뜻밖에 여기 후기가 편해서 위안이 되더라고요. 엑셀은 안쓰면서 부드럽게 일하다. 부모님도 신나셨는지 저한테 바로 차를 맡겼는데 실전은 과연 다른지 무섭더라고요. 나중날에는 내가 잘 다니는 우리 동네에서 다니는 연습을 해봤는데요. 사이드랑 룸미러 전부 터전에 앉으면 바로 자기에게 잘 맞게 장소를 조정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가는 도로였는데 나직한 도로에서 큰 도로로 나갈때 예방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은평운전연수 시내로 벗어나면 좌회전 신호가 많았고 한 차로 뿐만이 아니라 두 차로를 사용할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저 혼자서 차로를 개정해 보았지만, 순하게 입신하지 못했고 참 갑갑하더라고요.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중대하지만 나는 단기간에 효율적인게 더 중대했습니다. 어쩐지 내가 배우고 싶은 요일, 날짜, 시간을 이야기만 드리면 끝나는 셈이었어요. 저래서 우선 편하게 도로주행을 하면서 출범을 했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두 차의 범퍼가 마주 볼때 핸들을 왼편으로 끝까지 돌려서 멈췄어요. 무작정 그저 직진! 하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우선 강사님과 운전연수를 하기 위해 만나면 차 내면의 규모에 대해서 해석을 쭉 해 주세요. 지금 처음이라 집 근처로만 다니면서 주행법을 익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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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운전법을 배우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