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이론은 흡족히 배웠으니 본격적으로 실전 도로로 나갔어요. 운전석에 앉으니 스페이스 조정법을 알려주시고는 또 경대를 조절하는 방침에 관해서도 해석해주셨어요. 제가 으뜸 어려워 하는 것이 끼어들기였는데 구리운전연수 조급해하지 말고 깜빡이를 넣고 옆 차로의 차가 3대가 지나갈 때쯤 들어가면 뒤차들도 사양을 해주기 까닭에 무난하게 들어갈수 있다는 꿀팁도 알려주셨습니다. 무작정 이러하게 해 저렇게 해 하고 지시를 내리면서 알려주시는 방침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이대로는 과연 사고가 날것 같아서 안 되겠다 싶어 배울수 있는 곳을 급하게 알아보곤 했어요. 운전연수 4일간의 운전 교육을 마치며, 용감한 초보 운전자로서의 자세와 강사의 뜨거운 간언, 이어서 실력 발전에 대한 놀라운 진보가 눈에 띄었어요. 별개로 강사님의 구리운전연수 시범을 보고 나자 나도 조금더 의욕이 붙는 감이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센스해 보면 비록 주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래도 그때 면허증을 따놓기를 잘했다는 센스가 듭니다. 저는 자차로 선정해서 가장 알맞은 요금으로 수강할수 있었지만 만약 차량 빌리는 것까지 각오하신다면 좀 더 비쌀 거예요. 일단 근본기를 잘 갖춰두면 이후에 편하다고 하셔서 몇번씩 반복했습니다. 저는 왕초보 중에서도 과연 엑셀, 브레이크같은 명함 조차도 생소하다고 생각하는 지경이었어요. 신호 대기 중에는 일부러 기어를 중립으로 바꿔 둘 소요가 구리운전연수 없다는 것을 최초로 배우게 되었답니다. 그건 바로 근처 이장님들을 태우고 보조석의 동료가 건네주는 과자를 받아 먹으며 신나는 유람을 가는것 이었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아무거나 골라 타면 되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SUV에 대한 로망이있어서 나중에 차를 사더라도 SUV로 살것 동일한 감정이 들어 SUV로 빌려 탔답니다. 전진, 후진, 병행, 이어서 비스듬하게 주차하는것등 잡다한 유형에 관해서 배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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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운전법을 배우시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