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웃으면서 외관에서 미소를 운전연수 지우지 않은 채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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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16:04
딱 허리를 펴고, 자연스럽게 시트에 고대어 앉은 포즈가 좋다고 하셨어요.
사실 매뉴얼도 꺼내 볼 센스가 없었는데 강사님께서 매뉴얼을 정독하는게 운전의 첫걸음이라고 집에 가서 세세하게 읽은후 2일 차에 보자고 하셨어요.
또한 시야가 잘 안보이는 곳에서는 반사거울을 연결해 인정하고 움직이면 된다고 해석해 주시더라고요.
다른 동작운전연수 루트로 왕복하고 나서야 그만큼 고대하던 운전연수 4일차, 끝판 연수에 돌입했었어요.
수업 출범하기 - 토대부터 강북 강서운전연수 출범은 토대를 배우는 것으로했었어요.
총 네번의 수업동안 많이 갑갑하기도 하셨을 텐데 전혀 화도 안 내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강사님 덕택 에 내가 이러하게 번성할수 있어서 참말 감사드리고 차 산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이나
면허 따고나서 저 처럼 강서도로연수 동작운전연수 소요하신 분들께 참말 적합한 수업인것 같죠.
지금도 가르쳐주는 분이니까 약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선생님은 매우 인자하고 동정심이 있는 인상을 가지고 계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대개 내집 앞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강의를 할수 있다 보니 영락없이 편하기도 하고 시간적으로도 가중이 덜하는게 사실이었어요.
워낙 속력을 높여 달리는 도로인 만치 늘상 긴장을 늦추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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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운전법을 배우시 시작했습니다..